안녕하세요
믿음반 이화진 형제 입니다.

3월첫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09시에 성경공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초창기라서 5명 정도 출석을 하지만 누가 알겠습니까 이5명이
우리교회 부흥의 시작이 될지를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정말 우리가 하나님이 어느정도 필요한지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단지 자기 자신이  잘되기 위해서 하나님이 필요한건지...

여러모로 고민을 하고 고민을 해서 우리가 진정 하나님이 절실하게 필요를 느끼며
하나님께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기도는 자기자신,우리가족,우리형제 이러한 작은 기도를 하는데
급급 하였으며 우리가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전도를 위해서, 큰 싸움을 준비하는
큰 기도는 과연 어느 정도 하는지 한번쯤 돌아 볼때입니다.

성경공부를 통하여 우리 믿음반 형제님들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가면서 기쁨의 눈물로 기도를 드리는것을 보면
성경공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읍니다

믿음반 성장을 기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