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정보 홍수화 시대에 산다고 흔히들 말합니다.
2017년 6월 뉴스엔조이 기사를 보면 기독교 방송 설교도 예외는 아닙니다.
“설교 방송 홍수의 시대 매주 2,000편, 일부 대형 교회 설교 1회 200만 원 호가” 라는 기사가 눈에 뜁니다
몇 일전 한 형제의 페이스 북 내용을 보면
라디오 기독교 방송에서 매주 1회 밤10시10분부터 25분 동안 '청년설교' 에 월 330만원 연간 약 4천만 원 지출 ...
이건 그냥 설교자 개인 과시를 위한 ?
개인 홍보를 위한 헌금 낭비 ?
방송 듣고 오는 사람 없는 불필요한 지출 ?
주보에 기독교 방송 설교자라고 한 줄 넣고 홍보를 위해서 등등 ?
가난한 선교사 위해서는 3만, 5만, 10만 원 지출하면서 ? ...
극히 일부 교회의 사례이기를 바랄뿐이다. 라는 내용의 글을 보았습니다.
YouTube 등 각종 동영상을 보면 사회에서 지탄 받는 대형교회의 설교자,
법정에서 형을 받은 설교자, 이단 사이비 교회의 설교자 등
설교 방송 홍수 화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는 말씀에 의한 근본주의 신앙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로서
방송 설교의 옳고 그름의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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